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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유비소프트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Watch_Dogs(와치독스)의 스토리 트레일러가 공개된 후 포럼에선 그래픽 요소의 다운그레이드가 여럿 지적되었고, gif 파일로 2012 E3, 2013 E3, 2014 버전의 Watch_Dogs의 영상들을 비교하였습니다.


UBISOFT의 PR및 Event Manager인 Tessa Vilyn이 트위터를 통해 '그래픽은 다운그레이드 하지 않았다, 직접 플레이를 했고, 너무나 놀라웠다.' 라고 언급하였으며,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만 좋으면 그래픽은 중요치 않다' 라는 트윗에까지 '그래픽도 중요하며, 실제로 정말 좋은 그래픽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허나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에서 발췌되어 편집된 스토리 트레일러 버전의 그래픽이 유저들에게 크나큰 실망감을 주었으므로 단순히 PR/Event Manager의 트위터 언급을 통한 논란 무마 시도가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덴마크 PS4 트위터에서 스토리 트레일러는 PS4 버전이 맞다 라는 트윗이 한때 게재되었습니다.


한편, 이 논란은 게임스팟 등 게임 웹진에도 이슈가 되고 있으며 심지어 포브스까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자세한 그래픽 비교 GIF 이미지는 (링크)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직원이며 와치독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Jonathan Morin이 곧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여주겠다고, 폴리곤, 유로게이머, 게임스팟, IGN, 게임인포머 등의 웹진을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매체들은 트레일러 공개 당시만 해도 그래픽에 대한 언급은 배제한 채 프리뷰로 제공된 영상의 게임성만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였으므로, 이러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나서는 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그래픽 논란에 대한 직접적인, 그리고 공식적인 대응일 것입니다.


Jonathan Morin Twitter : https://twitter.com/Design_Cave/status/4422760738172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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