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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프레스 컨퍼런스의 화두는 파 크라이 4어쌔신 크리드 최초로 제대로 짜여진 협동 플레이(코옵; Co-op)를 지원하는 유니티였습니다.

작중 배경인 파리는 유비소프트의 본사가 있는 프랑스(본사는 프랑스의 몽트뢰유)의 수도로 프랑스 혁명 당시의 도시 상황을 표현하고, 꼼꼼한 고증을 하여 1:1의 스케일 매칭을 해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노틀담 대성당의 크기는 전 작품들의 랜드마크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약 1000여개의 AI 군중들이 한 화면에 표시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혁명기에 발생하는 여러 이벤트들이 실시간으로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멀티플레이는 이전 작품들이 내세웠던 숨바꼭질 등의 전형적인 PvP 매치가 아닌 스토리 모드 4인 협동플레이(코옵)가 지원됩니다. 이에 맞춰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도 중점적으로 부각되었는데, 상당수의 의상 및 무기가 세부적으로 조정 가능하며 색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를 열 필요 없이 도시의 주요 장소가 증강현실처럼 아이콘으로 화면에 표시되어 플레이 도중 맵을 엶으로 인해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였고, 새로운 파쿠르 모션캡쳐를 통해 전작보다 좀 더 시원하고 부드러운 액션을 선보이며, 이미 실내를 모델링한 건물들도 있어 로딩없이 건물 안팎을 드나들 수 있습니다.

엔진은 엔빌넥스트(AnvilNext)로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에서 사용된 엔진을 개량하였습니다. 


아래는 잔상현영님이 루리웹 정보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93/read?articleId=1427486&objCate1=&bbsId=G003)


개발

- 어쌔신크리드 : 유니티는 약 10개의 팀이 협력하여 만들어졌으며 제작기간은 약 3년.

- 엔진은 엔빌 넥스트를 개량한 신엔진 "엔빌 X"로 개발되었다. (가칭)

- 이 엔진은 한계치로 약 5000여명의 NPC를 한 화면에 구현가능하게 한다. 게임 내에서는 필요에 따라 (컷신 등에서) 300~2000여명까지 보여진다. 각각의 AI를 가지고 행동한다.

- 건물과 인물이 1:1 비율로 설정, 건물이 더 현실적인 크기가 되었다.

- 도시 파리를 구현하는데만 장장 8개월이 넘게 걸렸다.

- 실내가 구현된 건물이 꽤 있다. 로딩없이 진입 가능.

- 이전 작들과 다르게 주인공 아르노 성격과 체격에 맞도록 실제 도심 파쿠르팀들을 섭외해 날렵하고 현실적인 파쿠르 동작들을 모션캡쳐 했다.

- 위로 파쿠르하는 버튼이 따로 존재하며 마찬가지로 아래로 파쿠르하는 버튼도 따로 존재한다.


미션

- 미션 방법을 강요하지 않는다.

- 미션에 특별히 정해진 루트를 강요하지 않는다. 자유로운 선택을 하라. 전작 멀티에서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위장 스킬을 사용해

침투하거나, 전투를 하거나, 공개 암살을 하거나. 그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미션 퀘스트는 온라인 게임처럼 수락하고 나중에 플레이 가능하다.

- 돌발 이벤트는 계속 일어난다. 개입하고 안하고는 플레이어의 몫

- 퀘스트 로그는 동시에 여러 미션을 수락해 진행이 가능하다. 미션은 모두 오픈형식으로 선형적인 진행을 강요하지 않는다.

- 도시안에 '유적 보물을 찾는 미션' 보조미션이 존재하는데, 이 미션들은 파리에 살았던 노스트라다무스와 관계된 미션이다.

게임 속 노스트라다무스는 다양한 기념물로 이어질 몇 가지 단서를 남겨놨다.

- 미션은 두 종류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적응형 미션 매카니즘인데 (AMM)

플레이어가 어떤 적의 은신처를 찾아 적을 미행해야하는 미션이 있는 상황에서

만약 적이 주인공을 발견하게 되면 이제껏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바로 그 미션은 비동기화 되었었다.

발각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니티에서는 적이 플레이어를 발견하게되면 비동기화 되지 않고 미션 목표가

추격전으로 변하게 된다. 만약 적을 놓치게 된다면? 그 미션은 그 적을 지역 안에서 찾아야 하는 미션으로 또 다시

변화된다. 바로 이것이 유니티의 적응형 미션 매카니즘이다. (플레이어의 조작에 의해 능동적으로 변하는 미션내용)

만약 적이 도망가는 동안 적이 길거리에서 혁명군에 의해 살해되어 버리면 (미션 중간에 NPC들에 의해 미션 목표가

죽을 수도 있다!) 주인공은 죽은 목표의 몸을 뒤져야만 한다. 해서 그와 연관된 다른 인물의 위치를 전달 받게 된다.

(타겟이 NPC에 의해 죽는다면 그 타겟에 연관되었던 다른 적이 타겟이 된다. 해당 적이 있는 위치가 목표가 된다)

그리고 이 적이 죽은 소문은 퍼지게되고, 새로운 적이 있는 위치에는 경비원의 숫자가 2 배가 된다. (인공지능)


두 번째 종류는 바로 '블랙 박스 디자인'이라 불린다.

암살 임무와 코옵 임무는 (내부 또는 외부) 공간이 정의되어 있어서 플레이어가 임무를 완료하기 위해

어떤 루트를 사용해도 될 정도로 자유롭게 디자인 되어 있다. 해당 공간 안에서 어떤 루트던, 타겟의 위치까지

도달하는 방법은 360도 모두 가능하며 일반적인 길도 있으나 암살 목적에 직결되는 비밀통로를 발견할 수도 있다.


전투, 은신

- 전투의 기본적인 모티브는 "펜싱"

- 전투 시 더 이상 반격을 기다리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 새로운 펜텀블레이드는 소리가 나지 않는 최고의 은신 무기이다.

- 군중 사이에서 은신하며 적에게 접근 가능하며, 총을 쏘거나 연막탄을 이용해 군중의 혼란을 이용할 수 있다.

- 버튼 하나로 스텔스 모드로 변하며 더 적은 소리를 내고 은신에 더 유용해진다. 사물과 사물 사이로 은엄폐 이동이 가능해진다.


스킬, 신 시스템, 육성

- 스킬 시스템이 존재한다.

- 무기 역시 각각의 스탯을 가지게 되어 전투시 차이가 난다.

-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아르노를 위한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다. 스킬 포인트와 스킬 트리의 존재를 확인.

- 이글비전-> 이글펄스로 스킬로 업그레이드 가능

- '컨트롤 하강 시스템' -> 빠르고 직관적인 하강방법 짚단을 찾지 않아도 된다.

- '스카이라인 시스템'은 화면에 실시간으로 미션들 위치와 아이콘을 보여준다. 더 이상 가다가 맵을 열어 흐름을 끊을 필요 없다.

- 스킬 포인트 이외에 장비를 바꿔 착용할 수 있다. 후드, 복장, 장갑, 건틀렛, 벨트, 부츠. 이들 각각은

캐릭터 외관을 변화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스탯을 가지고 있다.


도시, 그 외 시스템

- 타워디펜스 같은 철학을 가진 시스템이 나오는데, 레벨레이션의 그것과는 다르다. (불확실)

- 어쌔신크리드 2에서 등장했던 '빌라'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이 있다. 지역마다 각 지역의 특색과 분위기가 존재하며

그곳에 따른 맞춤 활동들이 존재한다. 도시에 마치 성격이 있는 것과 같다.

- 이러한 활동들은 도시의 혁명단과 동맹군, 많은 지역의 활동과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코옵

- 기존의 PVP 멀티플레이는 없다. 싱글과 코옵만 존재.

- 코옵은 싱글과 별개로 진행

- 코옵 미션은 선술집에서 참여가능 (2~4인)

- 코옵은 중간 참여도 가능하다.

- 코옵 플레이 시 쓰는 암살자는 커스터마이징 가능

- 코옵 모드에서 아르노는 싱글 플레이어의 장비를 유지한다. 다른 어쌔신 동료들이 접속할 때, 그들 역시 장비를 유지한채로 들어온다.

따라서 서로 만나면 의상과 장비를 어디서 얻었는지 등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프랑스 혁명

- 프랑스 혁명은 단순히 시민들의 혁명을 영웅적으로 그리지 않는다. 그 사이에 있는 숨은 더러운 면모와 각각의 정치적 견해를 투영한다.

또한 혁명의 본질에 초점을 더 맞추며 그 혁명에서 조차도 그림자 속에서 봉사하는 암살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템플러들은 시민들과 암살단이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 유니티에는 세 파벌이 있다. '보호자' 경비원들. 그들은 도시의 균형 유지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두번째, 침략혁명투사로 불리는 '아그레서'. 이들은 게임의 군중과 플레이어를 도발한다.

세 번째 파벌은 바로 '군중들'이다. 몇몇 사람들은 무장하거나 행동을 취하고 특정 상황에 반응한다.


아르노

- 유니티의 줄거리는 수십 년에 이르며 아르노의 인생을 따라간다.

- 아르노의 어머니는 오스트리아인, 아버지는 프랑스인이다.

- 주인공 아르노는 1768년생으로 굉장히 젊은 암살자이다. 작중 21살부터 수년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아르노는 자신의 책임으로 인하여 양아버지를 잃었고, 이 책임감을 해소하고 짊어지기 위해 적들의 공모를 막고자 자신의 뜻과 같은

암살단에 들어가 혁명을 돕게된다. 아르노에게 암살단은 그저 처음에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고치고 책임감을 해소하려는 수단으로 시작한다.

- 그는 유머 감각과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이다. 그러나 그는 또한 넌센스러운 면모도 있어서, 그의 유머는 종종 날카롭다.

- 사데, 루이 16 세, 나폴레옹, 로베 스 피에르 나 미라보 등 유명한 역사적 인물들이 나온다.

- 역대 암살자 중 가장 날렵하고 가벼운 암살자.

- 그는 무자비한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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